빕스 2024 수능 수험표 이벤트 개꿀
빕스 2024 수능 수험표 이벤트 개꿀
빕스는 폴린 테이스티 어텀이라는 행사를 개최하여 와인과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선호도가 높아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 빕스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여러가지 유형의 와인과 맥주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맥주와 와인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무한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여러가지 와인과 맥주의 종류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와인은 깨끗한 화이트 와인부터 풍미 있는 레드 와인까지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맥주는 스트로베리 플레처링 맛의 맥주부터 드라정 맛의 페일 에일까지 여러가지 맛과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빕스의 폴린 테이스티 어텀은 전반적으로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품질 또한 좋으며, 와인과 맥주의 종류 역시 다양하고 풍부합니다.
3 알리오 뽈뽀
알리오 뽈뽀는 엄청 작은 컵에 문어 한 조각이 들어가 있는 페어리 푸드입니다. 잎채소와 토마토, 올리브도 함께 곁들여져 있는 차가운게 특징입니다.
작게 나온 음식인데 포크로 찝어보니 이렇게 큰 문어 조각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굉장히 크다! 맛은 약간 말린 문어와 같은 반건조 문어 맛이 난다. 딱딱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씹는 맛이 좋고 문어의 달달함과 알리오 소스의 맛이 너무 맛있었어요.
먹고 또 먹고 싶은 중독성이 굉장히 입 안을 기쁘게 해줬습니다.
놀이공원 할인 이벤트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레고랜드에서는 2023년 수험표를 제시하는 수험생들에게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에버랜드는 종일 이용권을 25,000원에, 롯데월드는 청소년과 어른에게 개별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레고랜드는 본인 50 할인에 동반인 최대 4인까지 30 할인을 제공하며, 미니 피규어 교환권 바우처를 선착순으로 제공합니다.
1 엘본 스테이크 950g 221,360원
오늘 토마호크 스테이크 1Kg을 주문할 예정이였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는데.바로 토마호크 스테이크 1Kg이 없습니다.는 점 더불어서 스테이크 주문이 많아서 그랬는지 토마호크 스테이크 재고가 별로 없습니다.고 직원이 말했습니다. 대신 포터하우스 스테이크하고 엘본 스테이크 재고는 남아서 주문이 가능했는데 용량도 딱 정해져 있어서 1Kg짜리 주문은 안됬었다. 하는 수 없이 가장 많은 용량을 선택해서 주문을 하기로 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품절되서 우리는 엘본 스테이크 950g을 주문하기로 했다. 비록 1Kg은 아니지만 거의 1Kg에 육박해서 그런지 직원이 와서 직접 부위별로 썰어 주셨습니다. 뜨거운 철판 위로 스테이크 위에는 허브가 조금 올려져 있었고 구운 마늘 몇 개도 올려져 있었어요. 직원이 현란하게 칼로 새우살, 등심, 갈비살 부위별로 한 입 크기만큼 알맞게 또 썰어 주셨습니다.
2 스노윙 앙버터 타르트.
이것도 마찬가지로 디너 주말에만 나오는 디저트입니다. 타르트 위로 생크림, 앙버터, 단팥소스가 간편하게 토핑되어 있는 디저트인데 저번 겨울계절에 나왔던 미니 붕어빵과 달리 맛은 크게 차이점은 없어서 살짝 실망했다. 외관만 다를 뿐이지, 맛은 완전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중적으로 앙버터팥빵 맛과 비슷한 맛이 나서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3 무화과 브리치즈 브루스케타
촉촉한 바게트 위에 하얀 브리치즈와, 얇은 사과 조각, 무화과 잼, 위에는 견과류 호두가 토핑되어 있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바게트와 치즈, 무화과잼의 조합은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거고 무엇보다. 손쉽게 손으로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보니 은근 중독성이 있는 핑거푸드였다.
무화과 브리치즈 브루스케타는 디저트와 함께 먹으면 좋은 것 같다. 핑거푸드이지만 달콤한 맛이 나니 디저트로 나온 케이크하고 궁합이 의외로 괜찮다! 컵케이크도 맛있고 치즈케이크도 맛있고 크림케이크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맛있게 잘 먹었던 디저트들이기도 합니다.
3 논알콜 라즈베리 카시스 펀치 유자 스파클링 칵테일
논알콜 칵테일로 나와준 라즈베리맛 카시스 펀치와 유자맛 스파클링입니다. 둘 다. 스파클링이기 때문에 탄산 음료에 속하겠지만 그다지 탄산의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어린 아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유자 스파클링은 당연히 유자 맛은 나는데 유자 맛이 진하지 않고 딱 양호한 정도라 무난하게 괜찮았다. 라즈베리 맛은 진한 베리 맛이 나는 이 역시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사실 둘 다.
그냥 마시기에는 시원함의 정도가 밋밋하고 살짝 시럽 맛이 강하는 것 같아서 얼음을 담아 마시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즈베리 카시스 펀치가 더 맛있었어요. 성탄절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찾아와서 빕스가 많이 북적였다. 덕분에 음식 회전율이 좋아 따듯한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그리고 매년 성탄절에는 근무가 껴 있어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