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W3D2쿠팡이츠의 PMF
최근 쿠팡이츠플러스 전국 지사 공통으로 일 배정물량을 모두 클리어하면 유동적으로 일반쿠리어 배달파트너로 전환이 됩니다. 아시다시피 논란이 많은데 일반 쿠리어 보다. 높은 단가를 받던 이츠플러스 지사 팀원들은 아래와 같은 일쿠 단가로 주문을 수행하기가 참 망설여지는 것은 사실이죠. 이츠플러스는 얼마나 짧은 거리를 가도 최저 4,1005,200원 정도의 기본 배달료가 보장이 되는 반면 일반 쿠리어 단가는 최저 3천원 이하로 참 애매합니다.
이는 과거 강남중앙 지사와 송파구 지사를 실험 대상으로 먼저 테스트해 본 뒤 전국의 지사로 확대한 방침인데요. 이유는 주문량이 적은 시기에 콜사 방지를 위해서 도입했다고 합니다. 사실상 본사의 이익을 위한 것이지만 콜사 방지도 어느 정도 도움은 되는데 하니 아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쿠팡이츠 고객센터 전화번호
쿠팡이츠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6709827 입니다. 상담사 연결시간이 9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라고하는데요. 시간은 변동될 수 있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쿠팡이츠 고객센터 전화번호 16709827 상담사연결 시간 9시 다음날 새벽 3시 쿠팡이츠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쿠팡이츠 앱에서 My 이츠탭을 누른 후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고객지원 메뉴가 나옵니다. 고객지원메뉴를 선택하면 아래처럼 쿠팡 이츠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쿠팡이츠 고객 외에 쿠팡이츠 사장님 파트너센터와 배달라이더 전용 고객센터가 각각 운영되고 있습니다.
배달 앱 별 리뷰 확인 및 덧붙인 글 기능
배달의민족, 요기요, 카카오주문하기, 네이버까지 고객들의 리뷰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답글까지 바로바로 달 수 있습니다. 그에 더해 가장 리뷰 관리가 필요한 배달의민족을 포함해서 요기요, 쿠팡이츠 주문수와 리뷰율을 분석해줍니다. 평점 분포도 그래프 형태로 확인 가능합니다. 매일 신규 리뷰와 미답변 리뷰를 알려주고, 리뷰에 많이 언급된 단어, 리뷰에 달린 부정어의 빈도를 분석해줍니다.
쿠팡이츠 할인권 중복 적용
쿠팡이츠가 와우회원 대상으로 제공하는 무제한 무료배달은 주문 횟수, 주문 금액, 장거리 배달 제한 없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각종 이벤트 할인쿠폰도 중복 적용가능 해, 기존의 음식 가격 10 할인 혜택도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혜택 변경은 대가족보다는 1인가구, 2인가구에게 더 유리한 서비스인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는데요. 배달주문 금액은 낮지만, 자주 배달음식을 시키는 2030대 고객의 유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예시를 들어 고객혜택 변화에 대하여 이야기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쿠팡이츠 10% 가격할인 → 무료배달 변경 할인 혜택 4인 가정 기준
과거 4인 가족이 5만원 이상 주문한다면 세이브배달 300원입니다.
쿠팡이츠 요금제 제안 기능
이 포스팅을 쓰게 된 가장 주된 이유로 판단됩니다 여러 자영업자들이 쿠팡이츠 수수료 요금제를 선택 하셨을텐데요. 만약 요금제 선택에 따라 수수료의 차이가 70만원 이상 난다면? 장부대장은 각 매장의 수익 분석을 통해 수수료를 가장 적게 낼 수 있는 요금제를 선택해주는 기능이있습니다. 어떤 요금제를 쓰면 얼마를 절약할 수 있는지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쿠팡이츠는 과연 PMF를 찾았는가?에 대한 나의 답
내가 수업을 통해 이해한 PMF는 시장의 문제 시장규모였다. 같은 사안을 겪고 있는 시장의 사안을 해결했을 때 돈을 벌 수 있는가? 돈벌이가 되는가?로 이해했다. 아직 PM도 되지 못한 내가 제대로 접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쿠팡이츠를 보며 들었던 생각은 찾았었다입니다. 그러나 지금 엔데믹이 되고, 배달비를 해결하지 못하는 지금의 시장 경우에 따라 또 다른 PMF를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BM의 수익구조는 적자가 많은 모델이었고 이에 따라 배달비 및 수수료를 개편히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정 시간에 주문이 몰리는 배달의 특성상, 라이더가 한 번에 한 주문만 처리하도록 하려면 기본적으로 더 많은 라이더가 필요합니다. 건당 수수료로 돈을 버는 라이더들은 되도록 같은 시간에 더 많은 배달을 하길 원하기 때문에 단건 배달로 유입시키려면 건당 수수료가 더 비싸야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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