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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이번주 인기작 추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예능)

금수희 2024. 4. 20.

쿠팡플레이 이번주 인기작 추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예능)

스토리도 캐릭터도 생매장감.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바로 한번 소개해볼게요 등장인물줄거리 지하철 공사가 한창인 영국 런던.굴착기가 터널을 뚫던 중 템즈강 근처 지하에 있던 십자군 무덤이 발견됩니다. 이들은 1127년 2차 십자군 원정 당시 이집트를 침공했던 십자군 기사들이었다. 그 시각 이라크에서는 한 남성이위치가 적힌 한 장의 종이를 가지고 무언가를 찾고 있습니다. 그들의 정체는 닉과 부하 베일.그들은 미국 델타포스의 원거리 정찰팀 군인이었지만사실 문화재들을 털어 암시장에 내다.

 



쿠팡플레이 이번주 인기작 추천

닥터후 시리즈

영국드라마 추천하면 많이 나오는 유력한 드라마. 닥터후.외국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유력한 드라마입니다. 닥터후는 인기가 많아서 계소 시리즈로 제작되며 나오지만보기 힘들었는데 쿠팡플레이에서 시리즈가 다. 나오면서 편하게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닥터후 시리즈는 SF드라마로 미래와 과거를 넘나들며 외계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닥터의 시간여행 이야기입니다. 시리즈별로 닥터를 미루는 인물이 변하다보니 나이, 성별이 바뀌며 매 시즌 새로운 닥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존 닥터에 애정이 있던 사람들에게는 아쉽지만 새로운 닥터를 만나 또 다른 연기를 볼 수 있으니매번 새롭고 재밌는 드라마입니다. SF드라마를 좋아한다면 닥터후 추천드립니다.

닥터후 시리즈

영화 13시간 후기, 리뷰, 영화 추천

영화 13시간은 넷플릭스 인기 영화 TOP 10에 오르며 많은 주목을 받은 영화입니다. 해외 영화 평점 홈페이지 로튼토마토에서 관람객 평점 83, IMDB 영화 평점 7.3을 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 영화 평점 사이트에서도 네이버 영화 평점 8.46, 다음 영화 평점 7.0을 기록하며 나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13시간은 실제 있었던 주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 사건을 바탕으로 만드러진 영화로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영화에서 전투씬의 박진감 넘치고 실감 나는 연출 덕분에 재밌게 느껴졌다. 액션에 새로운 볼거리와 과장된 영웅 서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감 있어 좋았다.

2003년 3월, 그녀가 돌아왔다. 몇 해 동안의 인도 여행을 마치고 고향, 파주로 돌아온 최은모는 언니의 사고사가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과 다르다는 것과 언니의 남편인 김중식이 자신 앞으로 보험금을 남겨놓았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1996년 봄, 그가 나타났다. 은모의 언니, 최은수가 서울에서 온 대학생 김중식을 좋아하기 시작할 때부터 은모는 중식이 마음에 안 들었지만 결국 언니는 그와 결혼합니다. 돈을 벌어오겠다고 은모가 가출한 사이 언니는 사고로 목숨을 잃고 어른인 중식의 보호가 필요합니다.는 것을 받아들인 은모는 그와 함께 살아가기로 합니다.

2000년 겨울, 그들 헤어지다.

 



결말스포주의

트루먼 쇼 세트장에 있는 모든 배우들은 트루먼을 찾기 시작합니다. 추가적으로 달이 보름달로 바뀌고 조명까지 동원하면서 트루먼을 찾게 되죠. 이에 이 모든 쇼를 감독한 크리스토프는 트루먼이 이 세트장에서 벗어나려는 것을 직감합니다. 곧바로 섬을 둘러싸여 있는 바다를 수색하라 합니다. 역시나 트루먼은 물 트라우마를 극복하면서 세상 끝을 향해 노를 젓고 있었습니다. 제작진은 그에게 성난 파도와 드센 태풍으로 막으려 하지만 그의 굳은 결심은 막을 수 없었죠. 결국 바다.

끝에 도달한 트루먼에게 크리스토프는 마지막 설득을 합니다. "쇼 밖에 삶은 치열하며 쇼밖의 사람은 비열하며 이기적이다, 안정된 트루먼 쇼에서 살기를 바란다" 이에 트루먼은 크게 웃으며 그의 일상 인사인 나중에 못 볼지도 모르니 미리 말해두죠. 좋은 오후, 좋은 저녁, 좋은 밤 보내세요라는 인사를 건네고 세트장 밖으로 퇴장합니다.

영화 13시간 평점

영화 13시간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사실적인 전투씬이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갑작스러운 무장단체의 습격 상황, 아군과 적군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 구조팀이 쉽게 올 수 없는 상황 속 긴장감을 느끼며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점은 좋았지만 스토리 측면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실제 있었던 일이라 그런지 조금은 예측가능한 전개와 내용이었고 이러한 스토리에서 흥미를 느끼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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