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프레임 상표 권장 순위 Best 5 (원목평상형 등)
일상 다이어리일상기록 우선 매장을 가기전 옛 선조들이 하시던 말씀을 한번씩 되뇌이고 갈필요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입니다. 즉 백번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 말로 매장을 가보고 직접 체험하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저도 발품을 팔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서도 다수의 제품이 눈을 사로 있었는데 각각의 물건 위주로 한번 더 짚어보겠습니다. 요새 에이스잠자리 메인모델로 박보검을 발탁해서 광고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과거 페브릭 상품을 획기적으로 개착한 가죽 스타일의 제품입니다.
보면 볼수록 은은한 블루빛을 가지면서 한층 더 새련된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에이스 스프링은 시몬스 스프링과 다릅니다. 에이스는 스프링들이 다. 연결되어 있는 형태로 만들어진다. 그러다보니 서로서로 결집하여 지지력이 더 강하고 장시간 지속하는 것 같다. 그러나 묶여있는 형태의 특성상 흔들림의 전달이 잘 되고 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옆사람이 팡하고 세게 앉으면 내가 튕겨오르기도 한다고. 난 혼자쓸거라 해당사항이 없어서 그 점은 괜찮았다. 사실 어렸을때부터 에이스침타이완 섬 쓰다보니 몸이 익숙해진건지 에이스침대의 그 탄탄함과 지지력이 좋았다.
에이스의 또 다른 특징, 투 매트리스. 이것도 에이스만의 특징인데 본 매트리스 아래에 파운데이션 매트리스라고 하는 것을 하나 더 놓는다.
시몬스는 스프링이 서로 연결되어있지 않고 독립적으로 존재합니다. 연결되어 있지 않다보니 옆사람의 움직임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장점 그리고 시몬스는 에이스보다. 탄성튀어오르는 느낌이 명확히 적었다. 에이스는 침대에 앉아서 팡 앉으면 살짝 튀어오르는데 시몬스는 안 튀어오름. 그리고 누웠을 때 훨씬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스프링 위에 충전재가 더 두꺼운 느낌. 스프링이 거의 안 느껴졌다. 시몬스는 뷰티레스트라인이 유명하다고 듣고 갔었다.
사실 뷰티레스트 이름만 들어봤지 뭔지 잘 모름. 근데 가 보니 뷰티레스트에도 종류가 엄청 많았다. 처음에 누웠을 땐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졌는데 다.
온라인 부클 잠자리 프레임 리스트
1. 삼익가구 양털 부클레 패브릭 호텔잠자리 라지킹 기준 948,000원 배송비 44,000원 여러가지 높이조절 같은 옵션은 없어보입니다. 단순한 디자인, 기본 디자인이라 무난무난 가격이 엄청 저렴합니다. 2. 녹음실 에녹 구름하나 패브릭 침대프레임 라지킹 1800 기준 1,250,000원 배송비 착불 60,000원 부클 원단은 아닌데, 기능성 원단으로 되어있어서 나쁘지 않음 헤드 디자인이 안쪽으로 굽어지는 디자인이라 넘넘 이쁘다.
사실 템퍼의 메모리폼 느낌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근데 사람들이 진짜 너무 추천을 해서 한번 누워나보자 하고 들어갔다. 여기도 경도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단단보통부드러움 순으로 누워봤다. 단단도 쑥 들어감. 오우. 진짜 내 스타일 아님. 이런데서 자면 허리 짱 아플 것 같음. 직원분께 허리 안아프냐 하니까 이게 그냥 꺼지는게 아니고 지지력이 있다고 했다. 사람 몸에 맞게 뭐라고 하셨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근데 최우선으로 느낌도 느낌이지만 가격이 정말 나와 안 맞았다.
제일 얇은거저렴로 견적냈는데 매트리스가 350만원. 세일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어요. 아우.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마지막으로 내가 느낀대로 정리를 해보겠다. 각 브랜드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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